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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0분 독서를 시작한지 2주가 지났다.
그리고 벌써 두 권의 책을 읽었다.
엄청나다..
진짜 엄청나다..
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됐는데, 그건 바로 게임이다.
게임을 30분을 하던, 1시간을 하던 하루가 망가지고, 시간이 낭비되고 있었다.
그래서 이번엔 게임을 절대로 안한다는 다짐을 하고 지웠다. 정말 하고 싶다면 PC방을 갈 생각이다.
23년에는 몇권의 책을 읽을지 모르겠으다.
하지만 확실한건 작년보다 많이 읽었다는 것이고, 계속 읽을 원동력이 있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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