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AIDE 2급] 실습

이론은 끝났고, 이제 계속 실습이다.

 

이미지 분류/판별 입문

음성 분류/판별

영상 분류/판별

텍스트 수집

이미지 분류/판별 중금

텍스트 분류/판별 입문

바운딩 입문 I

바운딩 입문 II

텍스트 분류/판별 중급

얼굴 랜드마크

바운딩 중급 I

OCR 입문

바운딩 중급 II

 

딱히 소개할 내용은 없다.

근데 빡치는게 실습이긴 하나, 영상 90%가 해당 실습과 연관된 회사들이 소개된다.

예를 들어 이미지 분류/판별 입문에는 다비오라는 회사의 어스아이:지리공간 분석 플랫폼 소개가 된다.

https://www.dabeeo.com/

(주)다비오

 

 

오브젝트 탐지 : 이미지 데이터로 부터 정밀하게 목적 대상을 발견

변화 탐지 : 장소나 목적 대상 개체의 발생, 변경, 이동 등을 탐지

오브젝트 경계선 검출(세그멘테이션) : 지형지물 등의 경계선 검출하고 지리정보 활용

 

 

 

이 회사 제품에 특징을 알려주고, 데이터 라벨링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려주고 싶은 것 같은데 돈을 지불하고 회사 소개를 듣자니 존나 빡친다. 이거 항의해야겠음

 

풀패키지 결제하면 총 15개 파트가 나오는데, 거기서 13개, 80%가 회사 소개다;;;

 

여튼.. 회사 썁소리 끝나면 실습 주의사항 영상이 나오고, 실제 실습을 하게 된다.

 

이것도 여간 빡치는게 아니다. 왜 눈알 붙이기라고 하는지 알겠음.

각 파트별로 최대 30개에서 최소 10개 정도의 Task가 주어지는데, 틀리게 하면 알려준다.

 

주의할점은 진짜 섬세해야된다는 것.

특히 얼굴 랜드마크 찍는데 좌,우를 내 입장이 아니라 사진찍힌 사람 입장에서 찍어야된다 ㅎㅎ 

 

이번달 까지 수업 들을 수 있다고 해서 꾸역꾸역 어제 다 들었는데, 꽤 시간이 걸리긴하다.

 

 

 

이참에 AIDE 인공지능(학습)데이터 전문가 2급 자격증 시험도 결제했는데, 개 비싸다.

29회차고, 8월 13일 11:00 ~ 12:30 시험인데, 7만원이다. 왜케 비싼지 모르겠다.

이거 따면 몇년전부터 미루고 미뤘던 데이터준분석가 자격증과 데이터준아키텍쳐 자격증도 공부해서 따야겠다.